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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

오늘의 점심 - 등심 돈까스 (2024.07.26)

by Platinum#3776 2024. 7. 26.

 

₩12,000

 

사람이 많아서 가기 힘든 곳인데, 날이 더워서 그런지 빈자리가 많았음

 

식전 수프

두꺼운 두께의 등심과 굵은 빵가루의 돈까스

 

데미그라스 소스에 사워크림과 치즈 조합

 

포만감이 느껴지는 점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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