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0
사람이 많아서 가기 힘든 곳인데, 날이 더워서 그런지 빈자리가 많았음
식전 수프
두꺼운 두께의 등심과 굵은 빵가루의 돈까스
데미그라스 소스에 사워크림과 치즈 조합
포만감이 느껴지는 점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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