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점심4

오늘의 점심 - 경양식 돈까스 (2024.08.13) ₩8,000 오랜만에 나가서 먹었습니다. 가게의 키오스크 가장 앞에 뜨는 간판메뉴 케찹맛이 강한 데미그라스 소스에 마요네즈 조합 튀김옷이 바삭한 얇은 두께의 돈까스 달걀 프라이와 함께 완식했습니다. 2024. 8. 13.
오늘의 점심 - 등심 돈까스 (2024.07.26) ₩12,000 사람이 많아서 가기 힘든 곳인데, 날이 더워서 그런지 빈자리가 많았음 식전 수프두꺼운 두께의 등심과 굵은 빵가루의 돈까스 데미그라스 소스에 사워크림과 치즈 조합 포만감이 느껴지는 점심이었습니다. 2024. 7. 26.
오늘의 점심 - 가츠동 (2024.07.23) ₩8,000 저번 카레 돈까스 이후 재방문 얇은 두께의 적당히 바삭한 돈까스 신선함이 느껴지는 파와 양파 후추와 고춧가루가 들어가 입맛을 돋우는 장국 밥의 양이 많으므로 미리 적게 달라고 요청하는 게 좋음 요즘 재밌게 보는 만화에 나와서 급 땡겨서 먹었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omic_new4&no=2869142&exception_mode=recommend&page=1 번역) 오니고로시(鬼殺し) 89화 (배신자) - 만화 갤러리사카타 탈주~교차로 학살 사건 : 1~38 39 40마사카도 페로스 신용조합 괴멸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SIO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타카쿠라산 전투gall.. 2024. 7. 23.
오늘의 점심 - 카레 돈까스 (2024.07.16) ₩8,000 키오스크 주문한 다음 들리는 돈까스 튀기는 소리 카레를 부어도 바삭한 얇은 두께의 돈까스 잘 익은 달걀 프라이 한국식이 아닌 일본의 하우스나 SB카레의 맛 재방문 의사 있음 2024. 7. 1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