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심1 오늘의 점심 - 등심 돈까스 (2024.07.26) ₩12,000 사람이 많아서 가기 힘든 곳인데, 날이 더워서 그런지 빈자리가 많았음 식전 수프두꺼운 두께의 등심과 굵은 빵가루의 돈까스 데미그라스 소스에 사워크림과 치즈 조합 포만감이 느껴지는 점심이었습니다. 2024. 7. 26. 이전 1 다음 반응형